*본 포스팅 특성상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. https://youtu.be/zz2ZH13NOi8 아마 인류사에 기록될 만큼 어마어마한 영화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. 솔직히 이번 포스팅 주제를 [오디세이]로 쓸까 말까 고민까지 할 정도였습니다. 그냥 압도적인 서사와 재해석, 화면 연출, 사운드 등,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. 거기에 이미 내로라하는 평론가 분들이나 권위자 분들이 거의 한 명도 빼놓지 않고 이 [오디세이]의 평론을 썼을 것이니, 제가 무슨 관점에서 평론을 해도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교집합이 잡힐 것 같습니다. 그럼에도 이번 포스팅을 [오디세이]로 정한 이유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원전 “오딧세이아”를 ‘모순’이..